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26년 월드컵에 선수를 차출한 대가로 FIFA 클럽 혜택 프로그램을 통해 260만 달러를 받게 된다. 이 금액은 FIFA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를 보유한 클럽을 위해 마련한 총 4100만 달러 기금의 일부다.
클럽 혜택 프로그램 작동 방식
FIFA는 월드컵 예선과 본선 기간 동안 클럽이 국가대표팀에 선수를 차출하는 데 대한 보상을 위해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4100만 달러는 FIFA가 2026년 대회를 위해 조성한 더 큰 규모의 3억 5500만 달러 기금에서 나온다. 자금은 각 선수가 클럽을 떠나 있는 일수에 따라 분배되며, FIFA가 정한 일일 요율이 적용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미치는 의미
이 260만 달러 지급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2026년 월드컵 기간 동안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기간을 포함한다. 이 클럽은 역사적으로 여러 선수를 주요 대회에 보내 왔으므로, 이 금액은 예상되는 차출 인원과 그들의 부재 기간을 반영한다. 유나이티드는 선수들이 대회에서 얼마나 진출하는지와 관계없이 이 돈을 받게 된다.
FIFA의 클럽 혜택 프로그램은 2010년 월드컵부터 시행되었다. 2022년 카타르 대회의 경우 총 기금은 2억 900만 달러였다. 2026년 대회를 위해 3억 5500만 달러로 증가한 것은 확장된 형식(32개 팀 대신 48개 팀)과 더 긴 일정을 반영한 것이다.
지급은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클럽이 신청할 필요는 없다. FIFA는 선수 등록과 경기 일정에 따라 금액을 계산한다. 유나이티드의 몫은 대회 종료 후 입금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