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장관 스콧 베센트는 7월 30일 CLARITY 법안을 옹호하며, 이 법안이 소비자 보호를 약화시킨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상원이 즉시 표결에 부칠 것을 촉구하며 미국 암호화폐 규제를 둘러싼 논쟁을 격화시켰다.
베센트의 변호
법안 발의 이후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발언한 베센트는 강하게 반박했다. 그는 CLARITY 법안이 안전장치를 후퇴시키는 것이 아니라 명확히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장관은 특정 비판자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의 어조는 반대파가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 법안은 소비자를 안전하게 지키면서 업계에 규칙을 제공하는 것입니다”라고 베센트는 재무부 브리핑에서 말했다. 그는 법안의 세부 조항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제시하지 않고, 통과의 시급성에 초점을 맞췄다.
소비자 보호 문제
CLARITY 법안은 일부 소비자 보호 단체와 소수의 의원들로부터 기존 보호 조치를 약화시킬 것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베센트는 그러한 프레임을 단호히 거부했다. 그는 현재의 규제 체계가 오히려 소비자를 더 노출시킨다고 주장했다.
그의 발언은 워싱턴에서 암호화폐 규제 논쟁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나왔다. 법안 지지자들은 이것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 필요한 명확성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말한다. 반대파는 더 강력한 주 차원의 규제를 선점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향후 일정
베센트의 즉각적인 상원 표결 촉구는 상원 다수당 대표 척 슈머에게 본회의 일정을 잡도록 압박을 가한다. 아직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법안은 지난달 하원에서 초당적 지지로 통과했지만, 상원에서의 경로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현재 CLARITY 법안은 상원 은행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베센트의 개입이 역학 관계를 바꿀 수도 있고, 반대를 더 강화할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시간이 촉박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