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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MA, 10월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2차 발급설 부인

HKMA, 10월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2차 발급설 부인

홍콩금융관리국(HKMA)은 10월 초 국경일 전후로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 2차 발급이 이뤄질 것이라는 시장의 소문에 대해 반박했다. 규제 당국은 8월 6일 차이롄(Cailian)에 해당 추측은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규제 당국, 10월 라이선스 발급 루머 일축

현재 홍콩에서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를 보유한 곳은 HSBC와 앵커포인트(Anchorpoint) 두 곳뿐이다. HKMA의 부인은 10월 1일 공휴일에 맞춰 2차 발급이 있을 것이라는 업계의 속설과 달리 새로운 승인이 임박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중앙은행은 추가 라이선스가 언제 또는 부여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시장에 미치는 의미

현재로서 홍콩의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두 업체로 제한된 상태다. HKMA의 발표는 사실상 단기간 내 신규 진입자에 대한 기대를 동결시킨 셈이다. 시장 참가자들은 더 광범위한 발급이 이뤄질지 주시해 왔지만, 규제 당국의 단호한 반응으로 그러한 기대는 보류됐다.

이번 부인은 HKMA가 금융 뉴스 매체인 차이롄에 직접 전한 것이다. 공식 보도자료나 공개 성명은 나오지 않았지만, 10월에 2차 발급은 없다는 점은 분명했다.

홍콩은 디지털 자산 혁신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에 대한 신중한 접근은 규제 당국이 신중하게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첫 두 개의 라이선스는 올해 초 발급됐으며, HKMA는 속도 변화를 시사하지 않았다.

새 라이선스 발급 가능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HKMA는 추가 승인에 대한 일정을 제시하지 않아 시장은 다음 공식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할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