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급비밀 허가를 받은 CIA 고위 관계자가 2026년 5월 19일 체포되었다. FBI 요원들이 그의 자택을 수색한 결과 수백 개의 금괴, 현금 더미, 명품 시계 컬렉션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 있는 그의 주택에서 압수된 물품은 1kg 금괴 303개, 약 200만 달러 상당의 미국 달러 현금, 그리고 약 35개의 고급 시계(대부분 롤렉스)였다. 구금된 남성은 데이비드 러쉬로, 경력 정보 장교이며 현재 단일 연방 절도 혐의를 받고 있다.
버지니아 주택에서의 압수
FBI 요원들은 워싱턴 D.C. 남서부 교외 지역인 페어팩스 카운티에 있는 러쉬의 집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그들이 발견한 것은 스파이 스릴러 소품 목록을 연상시킨다. 각각 1kg인 금괴 303개가 약 200만 달러 상당의 현금 다발 옆에 쌓여 있었고, 요원들은 약 35개의 명품 시계도 회수했다. 정확한 모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사에 정통한 소식통은 대부분이 롤렉스라고 말했다. 압수된 재산의 총 가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재 1kg 금괴는 개당 약 7만 달러에 거래되며, 금괴만으로도 현재 가격 기준 2,100만 달러가 넘는다.
신뢰로 쌓아온 경력, 이제 무너지다
러쉬는 미국 정부가 부여하는 최고 수준의 보안 허가인 일급비밀 등급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러한 허가는 비밀 작전부터 기밀 정보원과 방법에 이르기까지 국가의 가장 민감한 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 그는 CIA의 작전국에서 수년간 근무했는데, 이 부서는 첩보원을 운영하고 비밀 작전을 수행하는 기관의 부서다. 이번 체포는 국가의 가장 깊은 비밀을 신뢰받았던 한 남성에게 충격적인 추락을 의미한다.
그에 대한 혐의
연방 검사들은 러쉬를 절도 혐의로 기소했지만, 기소 문서에는 그가 정확히 무엇을 훔친 혐의를 받는지 명시되지 않았다. 그의 집에서 압수된 물품은 그가 저지른 혐의 범죄가 단순한 기밀 문서 이상을 포함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금괴, 현금, 시계는 절도 수익일 수도 있고, 물품 자체가 도난 재산일 수도 있다. 법원 기록은 일부 비공개 상태이며, 정부는 러쉬가 CIA, 계약업체 또는 다른 기관에서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는지 밝히지 않았다.
러쉬는 별다른 충돌 없이 구금되었으며 법원 출석을 기다리며 수감 중이다. FBI 워싱턴 현장사무소가 압수수색을 주도했으며, 이 사건은 버지니아 동부지구 연방검찰청이 처리 중이다. CIA와 FBI 모두 체포와 압수 사실을 확인하는 것 외에는 언급을 하지 않았다.
러쉬가 정확히 무엇을 훔친 혐의를 받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 질문은 앞으로 며칠 내로 검찰이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면 답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