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엄 포레스트가 스포르팅 CP의 수비수 우스만 디오망데에 대해 4,000만 유로의 제안을 제출했으며, 여기에는 추가 성과 기반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 제안은 잉글랜드 클럽이 수비 옵션 강화를 위해 단행한 중요한 움직임이다.
제안의 구조
4,000만 유로의 기본 이적료는 디오망데의 향후 출전 및 성과에 따라 변동 가능한 옵션이 추가되어 있다. 옵션의 정확한 발동 조건과 잠재적 총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성과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제안은 현재 스포르팅 CP에 전달되었으며, 구단은 수락 또는 반대 제안을 결정해야 한다.
우스만 디오망데는 누구인가?
20세의 중앙 수비수 디오망데는 2023년 코트디부아르 클럽 AFAD에서 스포르팅으로 이적했다. 그는 빠르게 1군에 자리 잡아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49경기에 출전했다. 그의 피지컬과 볼을 다루는 침착함은 여러 유럽 클럽의 관심을 끌었다.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인 그는 2027년까지 스포르팅과 계약되어 있으며, 바이아웃 금액은 8,000만 유로로 알려졌다.
포레스트의 수비진 개편
노팅엄 포레스트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여러 선수를 이미 영입하며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디오망데 영입 추진은 클럽이 중앙 수비수 자리에 젊고 장기적인 옵션을 우선시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난 시즌 포레스트의 수비 기록은 우려스러웠으며, 디오망데의 합류는 깊이와 잠재적 재판매 가치를 모두 더해줄 것이다.
한편 스포르팅 CP는 매각 압박을 받지 않고 있다. 포르투갈 클럽은 디오망데를 높이 평가하며 이미 이전 제안을 거절한 바 있다. 4,000만 유로에 추가 옵션이 포함된 이번 제안이 협상을 열기에 충분할지는 지켜봐야 한다. 포레스트의 제안은 이미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으며, 이제 스포르팅의 결정을 기다리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