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크레이머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오하이오주 피커턴에 위치한 대규모 데이터센터 캠퍼스에서 오픈AI의 임대 계약을 위해 2500억 달러 규모의 보증을 협상 중이다. 이 시설은 최대 10기가와트의 전력을 소비할 수 있으며, 연방 정부의 사용이 중단된 부지에 자리 잡고 있다.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이 해당 전력에 대한 접근 권한을 통제한다.
전력 통제권
이 부지의 전력은 무역 협정의 일환으로 330억 달러의 일본 투자를 받은 천연가스 발전소에서 공급된다. 러트닉 장관이 어떤 기업이 전력을 공급받을지 결정한다. 오픈AI, 앤트로픽,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모두 이 부지에 대해 그에게 접근한 바 있다.
재무 구조
엔비디아의 보증은 이 캠퍼스에서 오픈AI의 임대를 뒷받침할 것이다. 칩을 포함한 전체 프로젝트는 5000억 달러를 초과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또한 최대 3500억 달러 규모의 별도 칩 금융 패키지도 논의 중이다. 오픈AI는 투자 등급 신용 등급이 부족하여 다른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순환적 구조 비판
투자자 마이클 버리는 이 구조를 순환적이라고 비판했다. 엔비디아가 임대를 보증하고, 오픈AI가 그 돈으로 엔비디아 칩을 구매한다는 것이다. 크레이머는 이에 대해 엔비디아가 세계 최고의 재무 건전성을 가진 기업이라며 이 움직임을 옹호했다. 그는 미국 정부가 사실상 이 거래의 조용한 보증인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다.
향후 전망
러트닉 장관은 아직 어떤 기업이 오하이오 부지에 접근할 수 있을지 결정하지 않았다. 엔비디아와 오픈AI 간의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다. 결과에 따라 누가 전력을 공급받고 누가 그 비용을 부담할지가 결정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