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market data...

비트코인 캐시 고래, 소매 투자자 공황 매도 속 대규모 매집 나서

비트코인 캐시(BCH)가 이번 주 고래(대형 투자자)와 소매 투자자 간 뚜렷한 행동 차이를 보이고 있다. 고래들은 적극적으로 BCH를 매집하는 반면, 소액 보유자들은 공황 상태에서 매도하고 있다. 현재 토큰은 약 4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고래들, 매집에 나서다

대형 보유자들은 지난 며칠간 조용히 BCH를 쌓아 왔다. 이 매집은 온체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당량의 토큰을 보유한 지갑들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 한편 주요 거래소의 상위 트레이더들은 대부분 롱(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포지션의 58.2%가 상승을 예측하고 있다.

소매 투자자, 공포에 매도

반대편의 움직임도 뚜렷하다. 소매 투자자들은 더 넓은 암호화폐 시장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BCH를 던지고 있다. 이는 전형적인 공황 탈출이다. 약세 속에 소액 보유자들이 매도하는 동안 큰 손들은 매수하는 패턴이다. 매도 버튼을 누르는 이들에게는 타이밍이 좋지 않다.

BCH의 향방은?

오더북과 고래 지갑을 추적하는 분석가들은 2일 내에 480달러로의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7% 상승을 의미한다. 물론 이러한 예측은 매집 속도가 현재처럼 유지되는지에 크게 달려 있다. 현재 고래들이 주도권을 쥐고 있으며, 소매 투자자들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