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은 데이터센터 효율성을 33% 향상시키고 에너지 사용량을 40% 줄여주는 새로운 네트워킹 설계인 RNG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는 최근 기술 보고서에서 해당 수치를 공유했지만, 자체 시설에 이 설계가 언제, 어디에 배치될지는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효율성 수치
33%의 효율성 향상은 데이터센터로서는 큰 도약입니다. 일반적으로 단 1%의 개선에도 수개월의 튜닝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Amazon의 RNG 설계(약어의 의미는 아직 공개되지 않음)는 서버 간 데이터 흐름을 처리하여 일반적으로 컴퓨팅 사이클을 소모하는 오버헤드를 줄입니다.
Google과 Microsoft 같은 기업들도 자체 맞춤형 네트워킹 구성을 보유하고 있지만, Amazon의 1/3 효율성 개선 주장은 대부분의 개선이 소폭으로 이루어지는 업계에서 드문 사례입니다.
에너지 영향
에너지 사용량 40% 감소는 동일한 설계에 기인합니다. 불필요한 연산이 줄어들면 열 발생이 적어지고, 냉각에 필요한 전력도 줄어듭니다. 데이터센터는 이미 전 세계 전력 수요의 약 1%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이 규모의 감축이 가장 큰 운영사 중 하나에서 이루어지면 설계가 확산될 경우 측정 가능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Amazon은 RNG가 이미 클라우드 리전에서 운영 중인지, 아니면 아직 프로토타입 단계인지 밝히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 설계를 다른 데이터센터 운영사에 라이선스할 계획도 언급하지 않았는데, 이는 자체 인프라를 넘어 에너지 절감 효과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다음 단계는 Amazon이 RNG를 자사 데이터센터 군에 도입할지, 그리고 약속된 수치가 실제 규모에서 유지될지 지켜보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