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단계적 폐지
소니의 6월 5일 투자자 회의에서 디스크 종료가 명시적으로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예고된 수순이었다. 7월 초, 회사는 플레이스테이션용 물리적 게임 디스크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소매 단계적 폐지의 정확한 일정은 명시되지 않았지만, 방향성은 분명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병행 스튜디오 폐쇄는 이러한 추세를 강화한다. 콘솔 제조사들은 비용을 절감하고 디지털 유통으로 전환하여, 자체 스토어프론트를 통제하고 모든 판매에서 더 큰 수수료를 가져가려는 것이다.
📊 시장 데이터 스냅샷
디지털 소유권의 승리일까, 아니면 폐쇄형 정원일까?
표면적으로 디스크의 종말은 블록체인 게임에 유리한 조건처럼 보인다. 물리적 매체가 사라지면 게이머들은 게임을 재판매하거나 거래할 수 있는 권리를 잃게 되는데, 이는 NFT와 탈중앙화 마켓플레이스가 해결하겠다고 주장하는 문제다. GALA, IMX, SAND 같은 게임 토큰은 이러한 내러티브 촉매제에 힘입어 종종 급등한다. 그러나 반대 시각도 고려할 가치가 있다. 소니의 이번 조치는 자체 폐쇄형 정원을 강화한다. 소니는 독점적인 DRM을 시행하고 자체 스토어프론트를 잠글 가능성이 높아, 탈중앙화 블록체인 생태계가 경쟁하기 더 어려워진다. 게이머들이 갑자기 휴대 가능한 크로스플랫폼 소유권을 얻게 되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 사본을 소유할 권리만 잃게 될 것이다. 디지털 전용 콘솔로의 전환은 사용자가 아닌 플랫폼 보유자에게 권력을 집중시킨다.
대부분의 미디어가 놓친 점
두 가지가 눈에 띈다. 첫째, 소니는 수년간 블록체인을 탐구해 왔다. 2018년 특허(미국 특허 20180374180)는 '블록체인 기




